이제는 첫사랑 드립까지 나오면서 성추행을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내 첫사랑을 닮았다"라고 하면서 "뽀뽀하고 있는 시늉의 사진을 보내라" 고소한 여대생의 허벅지를 만지고 두차례 걸쳐 입을 맞췄다는 고려대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현재 교수는 부인하고 있는 상태이고, 피해자 여대생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젠 별 개드립이 다 나오겠어.
"너 우리 어머니의 젖가슴을 갖고 있어" "너의 품은 우리 할머니 같아" "너는 어렸을 때 날 몽정하게 한 이모랑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