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사시를 패스하고 수석 입학을 하고 그렇게 자식이 복이었던 시절이 불과 15~20년전 이제는 빈곤, 저소득층에서 명문대 진학율은 1%대고 중산층은 20%대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이 사라지니 이제는 개천이 계속 세습되고 있네..... 더 이상 애들은 부모의 미래가 아니고 애는 낳아서 뭐하며, 결혼은 해서 뭐하나가 현실그 이름은 대한민국 (별명은 개한민국)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차칸대출님의 댓글 쓰레빠 차칸대출 2014.11.21 19:07 더 이상 개천에서 용나지는 않는다. 태어날때부터 용이 되지 않는한 0 더 이상 개천에서 용나지는 않는다. 태어날때부터 용이 되지 않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