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성행위 커플? 진위논란
지하철 4호선 객차 내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지하철 안으로 보이지만 객차 사이 공간에서 젊은 남녀가 민망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진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사진에 대한 진위 여부를 두고 공방까지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해외 사진인 줄 알았다”,
“지하철 4호선에 저런 짓을 벌였다면 아무도 안 말렸나?”, “풍기문란죄로 처벌받아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해당 사진의 두 주인공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현재 사진에 대해서도 진위가 가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