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로든 간다. 스물일곱 살에 훌쩍 한국을 떠나, 뉴욕 놀(Knoll) 플래그십 스토어 부점장으로 일 매출 1억을 올리는 카밀 리의 ‘탈’한국기 http://www.cosmopolitan.co.kr/article/83401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