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욕을 한사발 해주고 싶네요. 양심이란거, 미안한거 그런게 있는 인간일까요?
제가 얼마전 올린 울산계모 사건 친아버지가 징역 3년이 너무 작다고 올렸습니다. 근데 이 미친 애비ㅅㄲ가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했는데 다시 항소를 했네요.
별도로 검찰은 형이 가볍다고 항소를 했네요. 왠일로 검찰이 이런 생각을 다 했는지 신기하기는 하네요.
암튼 이 미친 개 또라이 ㅆㅂ ㅅㄲ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 딸이 지가 데리고 온 여자에 의해서 죽었는데, 지 징역 좀 덜 먹겠다고 항소를 한다는게 나같으면 자결을 해도 안될 판국에 과연 이 결과가 어떻게 날지 궁금하지만, 정말 지금 3년도 작은데 더 줄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