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정부는 대통령을 비하하거나, 누군가를(대통령 편) 비하함에 있어 표현의 자유가 지나치고 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존중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북한의 현재 적대국인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을 비판하는 표현의 자유는 가두고,
자신을 제외한 이들을 비판하는 자유는 풀어주려고 합니다.
북한을 비유하니까 조금 그런가요?
가령 새누리당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새민련 혹은 통진당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현 정부의 검,경찰은 어떤 비판을 잡아가 처단할까요?
표현의 자유라는 말이 이렇게 쓰이는게 아닌데 정말 자기들 좋을 때만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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