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일 현재 일하고 있는 경비 노동자 78명에게 해고 예고 통보장을 보냈다. 통보장에는 오는 12월 31일 부로 해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서울일반노조 김선기 대외협력국장의 말에 따르면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이 씨의 분신 등으로 아파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를 들어 업체 변경을 통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보복성 해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민간인님의 댓글 쓰레빠 민간인 2014.11.25 14:05 정말 대단하다. 사람이 죽었는데 명예를 찾고 있냐? 그러고도 니들이 사람이냐? 거기 살면 귀족이라도 된단 말인가? 0 정말 대단하다. 사람이 죽었는데 명예를 찾고 있냐? 그러고도 니들이 사람이냐? 거기 살면 귀족이라도 된단 말인가?
돌아삐님의 댓글 쓰레빠 돌아삐 2014.11.25 15:10 그저 아파트 땅값 걱정뿐이구만 사람이 죽었는데 니네 가족이 죽었어봐라 그래도 이따 개드립을 칠까? 0 그저 아파트 땅값 걱정뿐이구만 사람이 죽었는데 니네 가족이 죽었어봐라 그래도 이따 개드립을 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