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미얀마나 똑같다. 여자가 이쁘거나 연예계쪽으로 성공하려면 이런 유혹은 절대적인거 같다.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 우승자 메이 타 테 아웅양은 우승후 자국으로 돌아가 "전신성형과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란 파격적인 폭언을 했고, 이 폭언이 사실로 들어났다.
우승한 아웅은 N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위해 국내로 재 입국했고, 음박제작 및 보컬트레이닝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N매니지먼트사 대표 최씨는 "돈이 없으니 고위층 인사들에게 접대를 해야된다" 며 성접대를 강요했고, 이는 사법적 대응에 나선 국제미인대회 조직위 관계자에게 실토하면 드러났다.
미얀마 여성을 꼬셔서 성접대하려는 개한민국 매니지먼트의 클라스. 그러니 국내에서는 얼마나 많은 여성이 연예인이 되려고 이런 수모와 치욕을 겪으면서 살까?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