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x.com/tmxlvmflvmfltmx/status/1762864895564169466?s=20


대구의 한 공단에서 통근버스를 운전하던 기사. 출입국공무원들이 버스를 세우고 버스에 탄 이주노동자 단속을 시작하자 단속차량을 박고 도주하다 잡혔다. 버스기사는 징역3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 사건 이면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뉴스민의 인터뷰 기사.

http://www.newsmin.co.kr/news/99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