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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으로 정치하시나봐요? 무조건 반대하시네요. 무슨 정치에 가치나 명분, 근거가 없네요. 새정치는 무가치, 무명분, 무근기, 떼쓰기인 건가요 안 대표님?"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무려 199명이 스티커로 호응했다.
"부산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부산 사람이 당신에게 부탁한 적도 없어요... 하던 일이나 열심히 잘 하시구... 참 그리구 한 가지 간과하지 못 한 부분이 있는데 김이수를 부결 시켰다고 좋아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처럼 계속 권한대행으로 헌재재판관으로 남게 되며, 임기 역시 채우겠죠. ..." - 또다른 누리꾼 댓글
"부산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부산 사람이 당신에게 부탁한 적도 없어요... 하던 일이나 열심히 잘 하시구... 참 그리구 한 가지 간과하지 못 한 부분이 있는데 김이수를 부결 시켰다고 좋아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처럼 계속 권한대행으로 헌재재판관으로 남게 되며, 임기 역시 채우겠죠. ..." - 또다른 누리꾼 댓글
또 다른 누리꾼은 "안철수 대표님 더이상 호남에서 표 받으실 생각 마시길 바랍니다.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 주도해서 속이 시원하신가요 이게 새정치인가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내년 지방선거 보시면 후회하실 것입니다. 존재감 없어진 지 이미 오랩니다"라 말하며 비난했다.
한편, 김이수 부결에 대한 책임론이 국민의당을 강타하면서, 국민의당 홈페이지와 소속 의원들에게 항의가 쇄도하고 있다. 아래는 국민의당 홈페이지 국민광장 게시판에 올라온 항의글 중 일부다.
"오늘 탈당신고서 제출했다. 빨리처리 해주시길 그리고 다음선거때봅시다. 열받아서 탈당합니..."
"이게 새정치입니까? 실망입니다..."
"제3당으로서의 입지도 좋고, 존재감도 필요하다. 그러나 일에도 순서가 있다..."
"지지율 4%당에서 40%행세하느라 고생하십니다. 자한당과 손잡고 부귀영화 부리시고..."
"왠만해선 남의 집까지 와서 댓글 안다는데 어제부터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아서..."
"긴 말 안하겠습니다. 선거 때 두고봅시다."
"니들이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 모셨던 사람들 맞니! 앞으로 전라도 언급도 하지 말어..."
한편, 김이수 부결에 대한 책임론이 국민의당을 강타하면서, 국민의당 홈페이지와 소속 의원들에게 항의가 쇄도하고 있다. 아래는 국민의당 홈페이지 국민광장 게시판에 올라온 항의글 중 일부다.
"오늘 탈당신고서 제출했다. 빨리처리 해주시길 그리고 다음선거때봅시다. 열받아서 탈당합니..."
"이게 새정치입니까? 실망입니다..."
"제3당으로서의 입지도 좋고, 존재감도 필요하다. 그러나 일에도 순서가 있다..."
"지지율 4%당에서 40%행세하느라 고생하십니다. 자한당과 손잡고 부귀영화 부리시고..."
"왠만해선 남의 집까지 와서 댓글 안다는데 어제부터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아서..."
"긴 말 안하겠습니다. 선거 때 두고봅시다."
"니들이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 모셨던 사람들 맞니! 앞으로 전라도 언급도 하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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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6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