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이 총리는 'K-9' 자주포 화재사고로 치료받다 숨진 고(故) 위동민 병장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았습니다.
이 총리는 "젊은 아이들의 희생이 아프고 속상하다. 젊은 아이들이 희생되는 일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568631&sid1=001
이 총리는 "젊은 아이들의 희생이 아프고 속상하다. 젊은 아이들이 희생되는 일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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