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위대했고 뜨거웠고...어쩌고 이런이야기는 이제 그만하련다.
이재 누구나 다 알게된사실이기때문이다.
헌데
탄핵정국 이후 그리고 구치소 수감
사람들은 새 대통령을 선택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고
사실 수많은사람들은 ' 또 ' 어리둥절 한다.
누굴 뽑아야 하는가. 뽑을사람이없다 등등 기생새대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셀프 무능함을 스스로인정하는 , 그래서 여지껏 그토록 무능력했던 대통을 뽑을수밖에없던 무지함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다.
많은사람들은 반대로 촛불집회에도 나가지도 않았으며 본인생계에
치여서 일하고 또 술먹고 소극적으로 응원하며 그렇게 똑같이
살았을것이다. 우리 모두는 장말 뜨거웠지만 어쩌면 또 대다수는
그저 그렇게 지나간 일이며 또 누굴뽑아야하는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일이되어버렸을지도모른다.
그러면 또다시 일부 쓰레기 언론이 알려주는
' 그 '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
그 이유는 가지가지 갖다 붙이기 나름이다.
나는 여기서 그 후보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겠다.
이미 내 주위에 거의 대다수가 그 후보를 지지하고있고
그 후보를 지지하는이유는 상대 후보가 싫어서이다.
나는 각자를 인정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싶지만..
또다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의 주관이아닌
로보트처럼 후보를 선택하고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그 힘겨운 세월을 보냈음에도
변할수없는 사실인가보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재 누구나 다 알게된사실이기때문이다.
헌데
탄핵정국 이후 그리고 구치소 수감
사람들은 새 대통령을 선택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고
사실 수많은사람들은 ' 또 ' 어리둥절 한다.
누굴 뽑아야 하는가. 뽑을사람이없다 등등 기생새대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셀프 무능함을 스스로인정하는 , 그래서 여지껏 그토록 무능력했던 대통을 뽑을수밖에없던 무지함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다.
많은사람들은 반대로 촛불집회에도 나가지도 않았으며 본인생계에
치여서 일하고 또 술먹고 소극적으로 응원하며 그렇게 똑같이
살았을것이다. 우리 모두는 장말 뜨거웠지만 어쩌면 또 대다수는
그저 그렇게 지나간 일이며 또 누굴뽑아야하는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일이되어버렸을지도모른다.
그러면 또다시 일부 쓰레기 언론이 알려주는
' 그 '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
그 이유는 가지가지 갖다 붙이기 나름이다.
나는 여기서 그 후보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겠다.
이미 내 주위에 거의 대다수가 그 후보를 지지하고있고
그 후보를 지지하는이유는 상대 후보가 싫어서이다.
나는 각자를 인정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싶지만..
또다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의 주관이아닌
로보트처럼 후보를 선택하고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그 힘겨운 세월을 보냈음에도
변할수없는 사실인가보다.
참으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