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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여자에게 끌려다닌 대륙의 노예남, 길거리를 기어다녔다.

  • 작성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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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011
  • 2016.09.13




男子被女子用狗链拴住 当街下跪爬行
개처럼 여자에게 끌려다닌 대륙의 노예남, 길거리를 기어다녔다.
2016.09.10 19:41:54

http://photo.sina.cn/album_1_2841_103153.htm?ch=1&from=wap&vt=4


9月9日傍晚,一条微博在网上热传:福州五四路嘉键大厦前,一年轻男子被一女子用绳索绑着脖子,牵着在路上爬行。不少网友大呼“辣眼睛”。9日傍晚7时许,记者来到嘉键大厦前,附近的商家称,确实有听人议论这件事。
9월 9일 저녁, 웨이보 포스팅 하나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 푸저우 우쓰로 쟈젠 빌딩 앞, 젊은 남자 한 명이 목에 목줄을 매달려 여자를 따라 네 발로 기어다녔다. 많은 네티즌들을 보기 힘들다고 반응했다. 9일 저녁 7시경, 기자는 직접 쟈젠 빌딩 앞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부근의 상점 주인은 확실히 이 일에 대해 알고 있었다.





记者从网友现场拍摄的照片中看到,在地上爬行的男子穿着黑色衣裤和球鞋,双腿膝盖上还绑了护膝;而女子穿着蓝色连衣裙和高跟鞋,在前方牵着男子。有目击者表示,该女子还不时蹲下身子摸男子的头,还对路人称,这是“他们家的狗”。
기자는 네티즌들이 촬영한 사진을 보았다, 바닥에서 기어가는 남자는 검은색 옷과 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무릎에는 보호대를 차고 있었다 ; 그리고 여자는 파랑색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고 앞에서 남자를 끌고 다녔다. 목격자에 의하면, 이 여자는 수시로 무릎을 굽혀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길가의 행인들에게 남자를 자신이 키우는 개라고 소개를 했다.





目击者连先生说,当时正值下班高峰期,路上吸引了好多人围观,造成交通拥堵,附近的协勤人员和交警上前劝说,女子才解下绳子,与男子一前一后转身走进嘉键大厦。(海都记者 夏雨晴)
목격자 롄선생은 당시 러시아워라, 길가의 많은 사람들이 웨이관을 하게 되자, 교통이 혼잡해지고 길이 막혔다고 한다, 부근의 경찰이 그들을 말렸고, 여자는 남자의 목줄을 풀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뒷따라 쟈젠빌딩에 함께 들어갔다. (하이도우 기자 샤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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