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는 못속인다더니,
뇌는 자유발목당에 입은 홍준표 피는 개누리잔당이었네요...
'낡은 보수'와 다르다던 바른정당, 한국당과 '추경' 보이콧
이혜훈 대표 “추경 심사하겠다”더니 “김상곤 임명 항의 뜻” 번복…
정의당 “국민 생계 볼모로 당리당략”
자유한국당과 함께 바른정당까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보이콧에 돌입하면서 ‘반쪽 국회’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당초 바른정당은 추경 심사에 임하면서 추경 내용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고 의견도 적극적으로 내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이 바른정당이 ‘부적격’으로 판단한 김상곤 장관을 임명하자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추경과 정부조직법 심의에 불참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