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광화문광장 등 서울에서만 1400여건의 집회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서울지역 3·1절 집회신고 건수가 총 1478건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집회금지구역이거나 신고인원이 10명을 넘는 13개 단체의 집회신고 102건에 대해선 금지통고가 내려졌다.
경찰은 3·1절 당일에도 감염병예방법 위반이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이 적발될 경우 해산조치와 함께 사법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448/0000319856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서울지역 3·1절 집회신고 건수가 총 1478건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집회금지구역이거나 신고인원이 10명을 넘는 13개 단체의 집회신고 102건에 대해선 금지통고가 내려졌다.
경찰은 3·1절 당일에도 감염병예방법 위반이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이 적발될 경우 해산조치와 함께 사법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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