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뒷짐수색 논란때 경찰 해명은 피해자의 휴대전화가 꺼져있어 위치추적하기 힘들었다고 변명했었는데 현실은 피해자가 정확한 주소는 모르지만 가해자의 이름을 신고할때 언급 한게 취재결과 밝혀짐경찰은 업무 미숙으로 인한거고 조사하고 문제있으면 문책 하겠다고말하고 있음그리고 첫 해명때 피해자가족에게 가서 피의자 이름을 알아냈다고 했는데 피해자측은 그런거 없었다 있을만한곳과 인상착의만 물어봤다고 밝힘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