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슈퍼에 장 보러 간 한국인의 등 뒤에서 현지인 아줌마가 계속 욕을 함 심지어 계산하는 중에도 옆에 와서 1818 보다 못 한 가게 주인도 한 마디 한국인이라고 대답하자 한국인 같이 안 생겼다며 다시 묻는다. 당연히 코로나 때문에 아시안에 대한 경계가 심하고 그 중 중국인들은 아주 싫어한다고 같이 가볍게 중국을 같이 씹어줘야 혐의가 풀리고 사람들 표정이 누그러진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