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직원이 사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fnDB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직원 최모씨가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8일 오전 7시50분께 현대자동차 직원이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서 숨진 채 발견돼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서 최씨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http://naver.me/FQamrZ5J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