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유덕화 성님 중국 틱톡(더우인)이 170억 질러서 생애 첫 SNS 개설 어제는 본인 영화 홍보하려고 틱톡 라이브 방송 게스트 출연 유덕화 생방 소식에 어머님들 적금 깨고 틱톡 네임드들 상납 행렬 등 생방 누적 시청자 3200만명 찍음 대만 매체는 1시간 20분 방송 도네 금액이 80억 넘어간다고 보도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