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묻은 개와 똥 바른개의 밥그릇 싸움

지금 개헌운운하는 것들은 포스트 아베를 꿈꾸는 놈들임

합법적으로 주주장창 해먹겠다는 소리

이 때가 기회다 하면서 개헌 운운하며 정권 복귀 하겠다는 소리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지랄하더니 국민들을 70년대 회귀 시킨 주범들이

지들 살 궁리에 저리도 열심이다.

그 와중에 나경원 그 국쌍년은 참 대단한 기회주의자다.

이완용도 저 년보단 덜 했을 거다.

자유한국당이니 바른정당이니 국민의당이니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다 똑같은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