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data/file/0202/1539310568_cNM7uUoT_7b19e463f9e96388f104963401162423_KoFKNwqce6enevJUEb.jpg)
30~39세에 101만명이 경력 단절
![2.jpg](/data/file/0202/1539310568_BpgNTt2O_7b19e463f9e96388f104963401162423_7J4rgQmvzIh3tucc5Zs.jpg)
10명 중 5명이 임신·출산·육아로 퇴사
![3.jpg](/data/file/0202/1539310568_TfotuYkm_7b19e463f9e96388f104963401162423_ZJiiDNGcIFkYENmxHXNEiuwNhRFrB.jpg)
재취업한 '경단녀' 10명 중 3명만 임금직
![4.jpg](/data/file/0202/1539310568_duJlFW8L_7b19e463f9e96388f104963401162423_8Az2uAkEIgMC9csVxtLtSb9H.jpg)
경력 지속한 여성보다 月 76만원 덜 받는다
출산을 장려하려면 여성의 경력 단절을 줄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한창 일할 나이인 30대의 여성이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것은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이다.
더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여성의 경력 단절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이미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는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저출산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7/2017081700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