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IT 제품 테그리뷰 유튜버.
왼쪽은 서울사는 직장 다니는 유튜버, 오른쪽은 경주사는 유튜버
아프리카 방송 유행으로 시작된 개인 미디어 방송이 활성화 되면서, 업체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등장 했고, 이미 아프리카에서나 유튜브, 다음, 네이버 등에 연애인들 처럼 소속사 개념의 계약 관계로 활동하는 개인 방송하는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엔터테인먼트사에서 모델을 내세워 제작이나 맨트 등의 각본을 짜주고 개인 방송인을 만들기도 함. 별거 없음 그냥 앉아서 읽기만 하면 되는거임.
그리고,
어느 개인 유튜버의 일침.
한국내 개인 테크 유튜버들 중에 좋은 장비로 촬영되거나, 정성들인 영상 편집만 놓고 봐도 개인 유튜버 숫자가 많지 않음.
유튜브에서 제품 몇 번 검색만 해보면 관련 영상으로 줄줄이 뜨기 때문에 IT 제품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국내 활동하는 개인 유튜버들 한두번씩은 보게됨.
용호수 유튜브 영상 이후 저 두 여성 유튜버에게 질문 폭주함.
소속사 있냐?, 광고 협찬 공지 왜 안하냐?, 정말 개인 유튜버 맞냐? 다니는 회사가 유튜브 영상 찍어러 다니는거 아니냐?,
둘이 리뷰 제품이 겹치거나 비슷한 계열인것, 장소나 사용 장비, 소품이 겹치는 것을 질문 했지만,
소속사 없는 순수한 개인 유튜버라함. 그저 우연일 뿐임.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