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촌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하루만에 사촌 끼리 살인하고 자살로 결론 지은 경찰서장이 20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 받음 육영재단이 박근영과 박지만이 한참 조폭 끌어드려 분쟁하고 있을 때 육영재단 관리하는 교육청 감사에 우병우 외삼촌 그때 조폭끼리 싸움을 지켜보던 경찰서장이 이완영과 함께 국조에서 친박의원으로 활동한 이만희의원 여기서 자주 나온 말이 "고모가 시켰어요. 근혜고모가 시켰어요"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