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527763&sid1=001한 씨는 "처음에는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않다가 처벌이 두려워 사과의 글을 페이스북에다가 올리고 있다"며"한 가해 학생이 '우리 엄마 돈 많다. 합의하면 괜찮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