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두렵고 큰 벽이라고 느끼었으면 수꼴들이 "폐지하겠다"라고 선거공약에도 올리고 조중동이 공적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이넘들이 바로 그 김어준이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한마디 해줘야 아침이 시작되는 거 같다는 느낌에 익숙한 시민들보다 더 김어준을 흠모하는 거 같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