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중사의 빈소에선 유가족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유감을 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처음 MBC가 보도하기 전에 국민의 힘 의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오늘 당사자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과 신원식 의원이 빈소를 찾아 사과하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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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중이었다.. 비서가 깜빡했다..
변명도 가지가관이네 정말...
고인 입장에서는 마지막 도움을 청하는거였을텐데... 니들도 한패다..
http://news.v.daum.net/v/2021060620192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