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원내대표는 “(선거제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과정에서 무하게리 강행했던 걸 더불어민주당이 사과하고, 나 원내대표가 흔쾌히 받아주면 국회 정상화의 물꼬가 트이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 원내대표는 밥 잘 사주는 누님이니,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맥주 잘사는 형님을 해서 호프타임하자고 제안했다”며 “뵙고 지금 상황을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원내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간 맥주회동을 제안했다.
나 원내대표 역시 “우리는 19대 보궐선거 동지다. 제가 2014년, 오 원내대표가 2015년 보선 때 들어와서 보궐 동지끼리 모였다”며 “오 원내대표가 바른미래당에서 굉장히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고 이번에 국회가 (패스트트랙으로) 파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자리매김해준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
패스트트랙 관련 사과를 자한당이 아니라
민주당에게 받으려는 바미당 신임 원내대표 오신환
나경원과 짝짜꿍이 아주 잘 맞네요
위 사진은 패스트트랙 통과?瑛뻑 합리적이신 유담아버님과 그 작당들이 기자랑 얘기할때 사진
+ 박쥐 하태경도 보너스 절대 잊지마세요
역시 자유당 2중대 2중대 2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