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이은해·조현수의 도피 생활을 도운 조력자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2부 수사팀은 오늘 오후, 이은해와 조현수가 도피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A 씨에 대해 범인도피 혐의로 인천지방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이은해와 조현수가 검찰의 1차 소환 조사를 마치고 잠적한 과정에서 도피 비용을 지원해 준걸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은해와 조현수에게 오피스텔을 지원해준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B 씨에 대해서도 오늘 오후 체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20429183247568
아앗싸!!
인천지방검찰청 형사2부 수사팀은 오늘 오후, 이은해와 조현수가 도피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A 씨에 대해 범인도피 혐의로 인천지방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이은해와 조현수가 검찰의 1차 소환 조사를 마치고 잠적한 과정에서 도피 비용을 지원해 준걸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은해와 조현수에게 오피스텔을 지원해준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B 씨에 대해서도 오늘 오후 체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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