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가 코로나19 전담 병원에 배치돼 근무한 파견 의료진에게 줘야 할 수당·여비 지급을 지연해 카드 연체 등 곤욕을 겪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오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대구의 한 매체는 지난 2일 수도권 개인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A씨를 인용하며 같은 병원에서 근무한 의료진 30명이 여비와 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844134
지급 예정이면 안한거야 이 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