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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KUS_55gHbQ

정말 미친 싸이코패스네요. 도대체 왜??? 저 어린아이가 무슨 죄라고 대낮에 그것도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사형제도의 존폐는 사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완전 폐지되진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마지막으로 형이 집행된것은 1997년이니 거의 30년이 되었네요.

인간이 인간을 판결할수 없고, 인권을 운운하면 사형제도를 반대하고 있는데 그럼 저렇게 아무 이유없이 목이 잘린 저 어런아이의 인권은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된단 말입니까?

인간이 인간을 판결할순 없지만 인간이 아닌 저런 악마는 판결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권은 인간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저런 악마에게는 권리조차 없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래는 시민들에게 두들겨 맞는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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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9N8Es4Y3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