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해공항의 현문제와 확장불가 라는건 크게 두가지
- 포화상태로 미어터짐
- 24시간 불가
그래서 부산시가 이걸 해결 하기 위해서 가덕도 신공항을 내세운건
- 국내선+군공항 = 현재 그대로 김해공항
- 국제선만 가덕도로 옮김
2. 인천공항 같은 대형허브공항 아님
- 우선 1개 활주로만 건설
물류/국제선 이것만 가덕도로 옮김에 따라서
- 물류는 가덕도에서 다리만 건너면 나오는 부산신항과의 연동으로 시너지 기대함
- 국내선은 24시간 돌릴 일도 없고, 가덕도에서 국제선 24시간 가능해지면 해결 됨
- 포화상태인 김해공항은 안정화 가능해 짐
- 차후 다시 수요가 증가하면 (인천공항 처럼) 확장하면 됨
- (TK에서 이야기 했던) 밀양은 이런것들이 전혀 해결이 안됨
그리고 울나라는
전세계에서 몇손가락에 꼽히는 공항/항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과 부산항의 연동이 불리 하다 보니
세계적인 물류회사가 없음
"인천공항과 인천항이 연동하면 안되냐?"
라는건 부산의 항만 물동량을 거의 모르고 하는 소리
(현재도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의 70~80%는 부산에서 처리함)
(현재도 국내항공물류의 8~90%는 김포-김해 노선에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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