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공공부문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에 따라 강화된 근무 지침을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의 모든 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에 이 같은 지침을 우선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로 전체 근무 인원의 3분의 1 수준은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출근 시간과 점심시간에 시차를 두는 동시에 불필요한 출장은 금지된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00815?sid=10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의 모든 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에 이 같은 지침을 우선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로 전체 근무 인원의 3분의 1 수준은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출근 시간과 점심시간에 시차를 두는 동시에 불필요한 출장은 금지된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0081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