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검토되면서 신선식품이나 라면, 통조림 같은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사재기’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생략 http://v.kakao.com/v/20201216122727096?f=m 사재기 오해 받을까봐 라면도 못사겠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