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말까지 1000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 선포”
- 시내버스는 24일부터, 지하철은 27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운행 횟수를 각각 20%씩 감축
이유 : 연말모임과 심야시간 불필요한 이동 최소화
비상상황이 지속되면 추가적으로 지하철 막차시간도
오전 12시에서 오후 11시로 단축 추진
- 콜센터 재택근무 통해 근무인원 절반으로 감축
- 24일부터 10인 이상 집회 전면 금지
- 수능 일주일 전부터 수험생 방문이 잦은
음식점, 카페 등 6종 중점관리시설을 집중방역
입시학원, 교습소, 노래방, PC방, 영화관 전수 점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8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