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머니투테이 the 300과 함께 조사한 "국민들을 골구루 잘 살 수 있게 하는 차기 대권후보"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위에 올랐고, 김무성은 4위나 차지했다.
여전히 1번 좀비들이 김무성을 지지하는걸 보면 아직 나라가 덜 망했나? 란 생각이 들 정도이다.
2위에는 문재인, 3위에는 반기문이 올랐다. 특이점은 오세훈도 6위나 오른거 보면 이 조사의 신뢰성이 의심이 가긴한다.
그리고 아직 인지도 없는건가? 쓰레빠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순위에도 오르지 못한걸 보면 언론이 얼마나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인색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