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자기처럼 '인간이겠거니'하며 믿었다. 하지만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용서와 관용은 더 큰 악을 만들어 주는 토양을 제공한다. 용서하지 마라.관용하지 마라. 거대 악이든 작은 악이든, 반드시 악은 심판 받고 처벌 받는다는 역사적 흔적을 남겨라.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