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상환하지 않고 있는 차관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해 그간 정부가 60회 이상 상환 촉구 공문을 보냈지만 북한이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