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일부 시도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된 사람은 총 299명으로 집계됐다.
이미 300명에 육박한 것으로, 21일 0시 기준으로 오전 9시 30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이나 400명 안팎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0명, 경기 62명, 인천 16명, 전남 15명, 충남 14명, 전북 11명, 경남·강원 각 10명, 경북 8명, 광주·부산 각 6명, 충북 1명이다.
서울의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강서구 소재 병원 8명 ▲서초구 사우나 8명 ▲동창 운동모임 5명 ▲서울대 병원 4명 ▲강남구 헬스장 4명 등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4700312
이미 300명에 육박한 것으로, 21일 0시 기준으로 오전 9시 30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이나 400명 안팎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0명, 경기 62명, 인천 16명, 전남 15명, 충남 14명, 전북 11명, 경남·강원 각 10명, 경북 8명, 광주·부산 각 6명, 충북 1명이다.
서울의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강서구 소재 병원 8명 ▲서초구 사우나 8명 ▲동창 운동모임 5명 ▲서울대 병원 4명 ▲강남구 헬스장 4명 등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47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