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9·10·11번 확진자인 여성 3명은 지난 13일, 담양 2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A룸소주방을 방문, 종업원인 광주 571번과 접촉했다.
광주 571번은 이들이 다녀간 후인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당초 B룸소주방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지난 10일 폐쇄됐으나 A룸소주방은 광주 571번 확진에 따라 16일에야 폐쇄됐다.
A룸소주방을 방문한 여성 확진자들은 뒤늦게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18~19일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나주와 담양 여성 확진자들은 룸소주방을 다녀온 후 5~6일 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해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룸소주방 방문자들이 뒤늦게서야 언론과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코로나 발생 사실을 알게 돼 검체 채취에 응했다"며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파악해 추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002502
일부러 숨어서 일상생활한게 아니라 애초에 룸소주방 직원이 검사를 늦게 받아서 접촉자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됨
그 직원(광주571) 동선공개 날짜 7일부터며(증상발현 2일 전) 마스크 안끼고 돌아다니는 와중에 11일 마스크 미착용으로 병원, 약국도 방문함
여자들 옹호하는건 아니고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올림..문제 있으면 알려줘
광주 571번은 이들이 다녀간 후인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당초 B룸소주방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지난 10일 폐쇄됐으나 A룸소주방은 광주 571번 확진에 따라 16일에야 폐쇄됐다.
A룸소주방을 방문한 여성 확진자들은 뒤늦게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18~19일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나주와 담양 여성 확진자들은 룸소주방을 다녀온 후 5~6일 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해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룸소주방 방문자들이 뒤늦게서야 언론과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코로나 발생 사실을 알게 돼 검체 채취에 응했다"며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파악해 추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002502
일부러 숨어서 일상생활한게 아니라 애초에 룸소주방 직원이 검사를 늦게 받아서 접촉자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됨
그 직원(광주571) 동선공개 날짜 7일부터며(증상발현 2일 전) 마스크 안끼고 돌아다니는 와중에 11일 마스크 미착용으로 병원, 약국도 방문함
여자들 옹호하는건 아니고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올림..문제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