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앞에서 하는 위안부 수요집회가
광복절 1348 차로 또 제 6 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 연대 집회로 열렸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도 온 손님들과 함께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오늘 낮의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집에와서보니 옷입은 부위 말고는 다 빨갛게 익었네요 ㅋㅋ
광복절에 열린 위안부 집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과
할머니분들이 위안부로 갔을 당시 나이와
지금을 살아가는 그 나이대의 여학생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한다는점에
감동을 받고 그 현장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