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대리점과 상생하겠다며 대리점의 납품 수수료율을 15%로 올려줬는데 3년 후인 2016년에 다시 13%로 삭감, 

대리점으로써는 어쩔 수 없으니 결국 10월에 수수료율을 13%로 낮추는 데 동의하는 계약서를 작성하게 됐지만 

계약서 작성과는 별개로 2016년 1월부터 자기들 멋대로 수수료를 13%만 지급해왔음. 

남양유업은 전국 대리점 협와 구두로 이미 협의한 사항이니 문제 될 것 없다는 입장

그리고 남양유업이 거래처와 계약을 하고 나면거래처 측에 장려금을 지급하는데 이 비용을 대리점에 떠넘기기 함,

남양 측은 자기들은 계약 대리인에 불과하고 계약의 당사자는 대리점이니 대리점이 내는 게 맞는다는 입장.

이제 안 한 다던 밀어내기도 여전함, 대리점에 200 박스씩 떠넘기고 나 몰라라 하고 

인터뷰 요청하니 정상적인 영업 활동이라고 변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