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의료산업화 1단계가 영리병원 도입이었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seq_800=10337119
국민들 목숨줄 가지고 장사하는 놈들인 줄도 모르고
갤럭시 최고 D램 최고만 외치는 사람들은
나중에 정말 의료 민영화되서
맹장수술로 7000만원씩 나와 봐야 정신을 차릴듯
"외국인 이민 1159만명 받아야 노동력 부족 해결"[삼성硏]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00406_0004818618
인구수 부족도 외국인으로 채우려는 기업에 무슨 의리가 있을까?
인구가 부족하면 가정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야 되는 것이
국가 최고 기업의 의무가 아닌가?
1단계가 의료민영화라니 마지막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