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안 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도입한 한국이 톡톡히 대가를 치르고 있다. 역대 최다 사망자를 기록할 정도의 상황으로, 사망자가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는 주변국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준비 부족 상태에서 광범위한 일상 회복을 추진했기 때문에 이 같은 비극이 초래됐다며 하루라도 빨리 방역 고삐를 조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현재 적용 중인 특별 방역 대책보다 강화된 ‘특단의 대책’을 뒤늦게 검토 중으로 오는 17일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http://news.v.daum.net/v/20211214181219986
언론 기레기 니들은 양심 좀 있어라. 정부가 거리두기 강화할 때 자영업자들 죽는다고 위드코로나 안 한다고 온갖 압박과 비난 기사를 쓴 게 니들이야
방역 강화하면 강화한다고 난리, 완화하면 완화한다고 난리치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