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91344
"경찰은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집 주소가 공개되며 신변에 위협을 느낀 가해자 부모의 요청으로 이날부터 신변보호에 들어갔다."
[출처: 중앙일보] 부산 여중생 폭행 2명 영장…가해자 부모는 신변보호
[출처: 중앙일보] 부산 여중생 폭행 2명 영장…가해자 부모는 신변보호
와 진짜 너무 하네요. 피해자 신변보호는 나 몰라라 하다 가해자들의 보복으로 거의 초죽음으로 경찰이 방치한거나 마찬가지 면서
반면 가해자들은 부모들의 요청으로 신변 보호 해주네요.
ㅅㅂ 것 내가 저런 딸년들 낳았으면 그냥 밖에다 내 보냈을 듯 한데, 쓰레기들도 쓰레기들 지 자식이라고 아끼기만 하네요
에라 ㅅㅂ 것. 부산경찰은 진짜 부패 덩어리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