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관광지 하코네에 '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 등장 황보연 입력 2020.01.22. 13:33 수정 2020.01.22. 13:57 댓글 0 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중국 등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 관광지에서 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을 붙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도쿄 남쪽 가나가와현 하코네의 한 일본 과자 가게 측이 감염을 피하기 위해 '중국인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중국어 안내문을 설치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122133306602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