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업무 과중에 성토 이어진 성남시 공무원들
성남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3대 무상복지사업으로 인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업무 과부하가 있다는 기사입니다.
지금 수장은 하루가 멀다시피 시민들에게 복지를 나눠주기 위해 기득권 세력과 홀로 고군분투 전쟁을 치루고 있는 와중에 그를 따르는 장병들은 불만만 토로하고 있다??
설사 그렇다 한다면 공무원의 자질이 없는 것 아닙니까?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시민을 위해 희생하고 국민 시민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직업으로 당연한 일을 하는데도 불만을 토로하다뇨.
물론 업무 과도로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3대 무상복지사업을 왜 해야되며, 이로인해 얻어지는 시민들의 혜택에 대한 기사가 나와야되는게 우선 아닌가요?
그런 말들은 다 빼고 공무원들의 성토만 나열한걸 보면 연합뉴스도 이제 갈때까지 간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