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비벨록스
6개월세 최저가격이며 상장이후 거의 바닥 수준을 나타내고있다.
시가총액 800억은 시가총액 1000억이 넘는 팅크웨어의 대주주이면서 주가반영이 부족한듯
또한 1월에 NHN엔터를 대상으로 100억가까운 증자를 성공시켜 자금력도 충분한 상황인데 주가가 맥을 못추고있는듯
USIM의 수요가 한계점에 다다르지만 꾸준히 매출은 발생할듯한데 저평가되어 주가는 당분간 좀 오를듯
2. 아남전자
부동산 매각등으로 현금 360억을 보유한 회사로써 영업이익을 이어가는 매출 1500억짜리 회사의 시가총액이 1000억도 않된다.
아남정보기술을 매각함으로써 더 가벼워진 아남전자는 M&A 이슈 등으로 주가가 좀더 오를듯.
아남정보기술이 매각이후 회사명을 에스아이티글로벌로 바꾸면서 주가가 3배가가이 상승하였기에 아남전자도 M&A 호재가 나타나게되면 주가는 많이 오를듯
3. 에스에스컴텍
50억 유상증자 단가가 1680원, 현재가 1610원.
금요일에 15% 넘게 폭락하면서 1430원까지 떨어지면서 증자가 어려워져 연장하면서 25일 납입할떄까지 꾸준하게 주가 관리를 할듯.
주가는 당분간 강보합을 유지할듯
회사는 부채는 줄어들고있으나 마땅한 사업이 없는 상황이라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오르기 힘들듯
4. IS 공포
美 존 브레넌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IS의 미국 공격은 불가피"하다고 발언
"정보 당국에서 그동안 IS의 수많은 공격 기도를 차단했다"며 "IS의 미국 공격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언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발생한 동시 다발 테러를 거론하면서 "IS가 뭔가 꾸미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며칠 전에 알았다. 그러나 그들은 법집행 관리들은 접근할 수 없는 새로운 통신시스템(암호화 기술)을 이용했다"고 지적
잠잠하던 IS의 테러가 다시 주목을 받을듯...
불안심리로 주가에는 악영향이 될듯
5. 마이너스 금리
기준금리가 마이너스인 국가들이 속속 등장
일본은 -0.1%, EU는 -0.3%, 덴마크는 -0.65%, 스웨덴은 -0.5%, 스위스는 -0.75%
그러나 마이너스 금리에 대해서 은행들의 주가는 폭락하고있다.
꺼꾸로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되는 엔화에 투자하면서 7%가량 엔화가 급등하기도.
일본은 금리인하를 더 크게할것으로 예상되고 미국도 금리인상을 미루는 상황에서 내일 우리나라 기준금리 결정도 유보될듯.
출처: 최형순의 증권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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