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짜리 타로점 + 레이키(일본 기치료)로 마음치료학교 개설해서 돈받고
이런걸로 지금 남산에 등기치고 살고있는 분이
소유에 대한 얘기가 나올때면 이렇게 엄진근하면서 남을 헐뜯다가
본인은 남산뷰 단독주택 2층짜리에서 외제차(페라리 추정) 끌고 살고있는 게 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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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을비우자님의 댓글
거래중지님의 댓글
kiii님의 댓글
- 쓰레빠 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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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은 30여 권의 책을 펴내 받은 인세 수십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었다.
인세가 들어오는 족족 기부하며 본인 계좌에는 돈이 남지 않은 탓에 서울삼성병원에서 폐암치료를 받으며 생긴 병원비 6000여만원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씨가 대납하기도 했다.
sundi님의 댓글
분화된공중님의 댓글
정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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