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914150050652?d=y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대상 이미지 실추 위해 검찰에 원세훈 국정원법 위반 혐의 등 수사의뢰 국가정보원이 좌파로 분류한 문성근, 김여진 두 배우의 이미지 실추를 위해 합성해 제작 유포한 사진.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