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병원 출입이 통제됐다.
1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신경외과 소속 의료진 3명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 동구 학동에 거주하는 신경외과 의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광주 54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후 추가 진단 검사 결과 54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생략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4989724
1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신경외과 소속 의료진 3명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 동구 학동에 거주하는 신경외과 의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광주 54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후 추가 진단 검사 결과 54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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